글로벌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비트코인이 3월 초까지 건전한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습니다.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20%-30%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이후 하락이 가속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투자 기대감으로 인하여, 2021년 고점인 7만 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유동성 문제로 인해 30%-40%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