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는 최근 갤럭시 디지털을 통해 시장에 매도된 비트코인이 해킹 자금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비트코인은 지난 2011년 폐쇄된 마이비트코인 지갑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지갑은 14년간 비활성 상태였다. 마지막 활동은 2011년 7월 해킹 직전으로 이후 마이비트코인은 문을 닫았다. 주기영 대표는 해당 비트코인의 소유자가 당시 해커이거나 마이비트코인 설립자 톰 윌리엄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물량은 갤럭시 디지털이 인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금 출처에 대한 정밀한 포렌식 조사가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